하루만에 중대장 보직해임 시킨 썰
조회수 : 168       날짜 : 2020.02.27
하루만에 중대장 보직해임 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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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감자    (02-27 )
내가 중대장 1, 2차 하고 사단 인사처에서 대위실무자로 근무했는데 아무리 잘못했어도 감찰 보좌관(소령) 이 부대 와서 저렇게 욕하면서 무슨 암행어사 출두한것 처럼 절때 못함.

대대장한테 얘기해서 해당 중대장 사단 감찰부로 조용히 오라하고 사실확인 한다음에 나중에 중대원 모아두고 설문받고 하는거지
그리고 장교 보직해임이 무슨 당일 되는줄 아나.ㅡㅡ 군대가 생각하는것 만큼 그렇게 쉬운데는 아님
ㅇㅇ    (02-27 )
맞음. 무슨 오랑케 군대인줄 아나
(대위 전역자)
ㅇㅇ    (02-27 )
그러게 대위가 먼 맥스봉을 쳐먹어.. 글이라도 좀 잘쓰지
ㅎㅎ    (02-27 )
잘했네.....애국자임.
사악하네    (02-27 )
이 모지리들 꼭... 중대원들 부모 등꼴 빨아 먹는 ㅅㄲ들이 있어요. 소령 주관 이등병간담회 하는데 부모님 파바 한다니까 빵 보내라는 식으로 몇 번을 말함
담당 상사한테 고충 토로 > 행보관 접수 > 감사 출동 > 좋게 좋게 끝내서 소령 전역함 소탐대실 오짐
2사단    (02-27 )
우리 옆중대 중대장도 보직해임 당했었다 지금은 너무오래되서 정확한사건들은 기억이안나지만 어마어마한썅놈이었다는정도만 기억함 아마중대원들이 단체로 찔렀던걸로기억하는데 어느날 헌병차에서 수갑차고 내리고 마지막으로 중대원들한테 사과하러왔더라 그 양반도 전역앞둔 대위였는데 불명예 전역되가지고 퇴직금인가 연금인가 없다 뭐 이런얘기 들었음
ㅇㅇ    (02-27 )
군대는 진짜 개좆같이 굴려도 군인다운 중대장이 탈도없고 존경심도 얻는거같다
1234    (02-27 )
구라는 ㅅㅂ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감찰관이라도 남에대대가서 대대장이랑 다있는데 중앙복도에서 14중대장 나와!! 이 개새끼야 를 시전한다고? ㅋㅋㅋㅋ
판타지소설 오졌고
조까    (02-27 )
학사, RoTc, 육해공사, 삼사 중에 육해공사 출신 장교가 가장 합리적리고 군인다움
역시 군대에서도 배운놈들이 수준도 높고 말이 통함
나머지는 진짜 부사관수준의 장교들도 많음
경험담    (02-27 )
학사=있는듯 없는듯 조용.
학군=날라리
3사=실력은 없으면서 생도시절 얘기 오지게 하고 악만 있음
육사=자기 관리도 부대 관리도 FM.제일 장교 다움.
김희곤    (02-27 )
01~05년 헌병 방범담당관이었는데
육군 장교 사고사례중 80%가 학사장교임
어차피 장기안될거 아니까 술처먹고 사고졸라게 치고나님
ㅇㅇ    (02-27 )
난 주작은 아니고 평소 병사들이나 자기밑 부사관들한테 진짜 ㅆㄹㄱ같이 하던 상사있었음 자기 이득위해 밑사람들
개같이 굴리는 그런...그래도 난 FM분대장이라 그분시키는거 애들 다독여 가며 다하고 그랬음..FM이니 간부들도 나 좋아했고..

하루는 그분하고 당직하는데 우리부대는 대대장지침으로
새벽 일정시간마다 1중대 당직사관+2중대당직부관 다돌면 1중대당직부관+2중대당직사관으로 교대 이런식으로 영내순찰돌았음

새벽3시좀 넘어서 나는 순찰 나가려 준비하고있고 그 상사는
당연히 개꿀잠 퍼질러나게 자고있는데 갑자기 위병소에서
전화옴

"신병장님!! 사령관님 들어오셨습니다!"

우리부대 보급대라 사령관이 제일높음..의정부가 사령부고
우리부대는 퇴계원이라 진짜 새벽에 급습 가끔 하셨음

아 조때따 생각하고 내 윗계급 몸에 손대면 안돼니 계속
귀에대고 일어나라고 존나외치는데 안 일어나더라
결국 존나흔들어 깨우고 지금 사령관 들어왔다고 함

그상사 비몽사몽한상태에서 깨웠다고 욕몇마디 하다니
알았으니 순찰 가라고함

순찰거의 한시간 조금 안걸리는데 다녀오니 그상사 영혼이 나가있음.. 다음날 근취하는데 대대장이 중본 들어와
소리지르고 난리나고 당직 부관 호출해 끌려갔다

대대장이
“당직 부관은 뭐했는데 안깨우고 자리웠어!!”
이래서 저는 순찰시간이라 순찰 나갔고
당직사관 깨우고 나갔다고 함

대대장도 중본 CCTV보더니 나한텐 아무말도 안하고
그 상사한테 우리부대를 떠나!!!!! 이러고 중본 박차고나감

워낙 FM병사라 중대장이랑 다른간부들도 뒤에서
난 잘못한거 없으니 늘하던대로 군생활 하라고 다독여 주더라..

그상사는 몇일 안보이다 돌아왔는데 그 이후
영혼이 빠진상태로 다녔음. 과거 우리에게 부리던
꼬장 히스테릭 광기 이런거 다사라지고 그냥 전부 관심
없다는듯 다니더라..

병사들 사이에선 나 영웅됐는데 난 그간부한테 미안했다..
그사람한텐 직장일텐데 그사건으로 나를 원망하지 않을까 하고..
15보급    (02-27 )
부대 어디나옴? 나 11군번 15보급 1중대
1    (02-27 )
우리의 주적은 간부
ㅇㅇ    (02-27 )
개병신 쓰레기같은 간부새끼들 참 많음
학군45기    (02-27 )
경험적으로도 통계적으로도 사고는 학사가 많이쳐. 집단생활, 조직생활의 적응정도가 육사, 삼사나 학군보다 덜해서 그런듯하다. 얘네는 필기시험보고 장교된 거라 후보생 생활을 안거치는게 중요한 원인 같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육사는 엘리트의식도 강하고 4년동안 세금들여서 교육받아서 국가관이나 사명감도 투철하다. 육사(해사 공사는 잘 모른다)의 폐해는 병사들 눈높이에서는 딱히 느낄게 없다. 대체로 잘하거든. 근데 육사는 다들 군내에서 높은곳을 바라보는 애들이라 중위 달기 시작하면 처세하고 경조사 챙기고 똥꼬빠는 애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런 놈이야 어디가든 있는데 육사는 대체로 그래. 잘보여야 대대장 달고 연대장 달고 사단장 달고, 좋은 보직 챙겨먹고, 좋은 테크트리 타니까. 나는 학군출신인데 당연히 육사가 삼사,학군,학사보다 진급에서 어드밴티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교가 되기 위해 투입된 금액부터 다르니까. 육사 카르텔이 예전 군부 정권하고 비교할 순 없는데, 아직 많고 이게 군발전에 저해되는 것도 사실이다.
학군은 정말 케바케다. 대체로 육사 삼사에 비해 국가관 그렇게 안투철하지만 그냥 일시키면 잘하는 새끼 못하는 새끼 딱 갈리자나. 학군이 그렇다. 평균이 없어.
그래서 부대에서도 욕먹는 놈은 욕먹다 전역하고, 잘한다 소리 들으면 소대장 하고, 참모하고, 표창도 좀 받고 위에서 장기로 엮을라고도 하고 그런다.
삼사... 무식하고 우직한 스타일이 많다. 그냥 순수히 내 경험적 판단인데, 대체로 머리가 안좋다. 삼사 코스 자체가 웬만한 4년제 대학 나온 애들이 가는 코스가 아니라 그런듯 하다. 그래도 장교로서 역할수행 능력 평균내면 학군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ㄴ    (02-27 )
ROTC후보생 때 자기들끼리 의미없는 군기잡고 터무니없는 가혹행위하고 병1신짓거리 해대던데
그게 단체생활에 도움 된다고?ㅋㅋㅋㅋ 말도안되
.    (02-27 )
육사는 의미없는 군기잡는거 안하는거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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