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한줄평
조회수 : 200       날짜 : 2020.01.25
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논란의 한줄평
◀ 이전글
다음글 ▶
목록
← → 방향키를 눌러보세요.
다른 콘텐츠 더보기
댓글 [31]
1313    (01-25 )
명징이란 단어는 글쓰는 사람들 사이에선 꽤 많이 쓰는단어임
본인들 사이에선 흔한 단어니까 별 생각없이 썻을 듯

굳이 어려운 단어를 사용해야하느냐.. 이건 대중이 잘 읽히게 쓰는게 좋고, 부득이한 경우에만 최소한으로 사용하는게 좋은 글장이임
ㅓㅏㅣㅓㅏ    (01-25 )
마광수 교수님이 좋은 글은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이라 하셨다.
쉽게 못 쓰니까 저렇게 어렵게 쓰는거임
한 줄이라 할지라도 한 문장에 다 담아서 쉽게 쓰고 많은 사람의 공감을 일으켜야 좋은 글이지, 법전도 아니고 어려운 단어 써서 한 번에 와닿지 않는 글은 좋은 글이 아님
글 쓰는 사람들이 쓰는 단어라 해도 글쟁이 커뮤니티에서만 돌려 볼 것도 아니고 결국은 명문인지 아닌지는 대다수의 글 안 쓰는 사람들이 읽고 판단할 문제 아닌가?
ㄴㄴㄴ ㅇㅇ    (01-25 )
이게 정답임 나도 글쓰는게 직업인데
진짜 잘쓴글은 읽기도 쉬움
더이상 뺄게 없고 더이상 쉬울수 없는 상태가 완벽한 상태인데
그 까지 가는게 너무 어렵기 때문에 중간에 멈춤
그래서 글을 못쓸 수록 어려워지는거지
대중    (01-25 )
그냥 이렇게 생각들해.
인터넷 등장 전까지는 일년에 책 한권 신문하나 읽지 않았을 애들이 이제 영상이니 뉴스니 쉽게 접하고, 익명성 뒤로 숨어서 막 떠들어 댈 수 있으니 야 C bal 졸라 어려워 . 뭐 그리 어려운 단어를 쓰냐. 난 이해 못하겠다. 대중한테는 대중에 맞는 단어를 써라 G랄 하는 거라고. 맞잖아?
걍 무식한 애들은 그냥 계속 무식한 겨.
야 좀 복잡하면서도 뭔가 깨름칙한데 절라 재밌네. 딱 이 수준이지
노답    (01-25 )
대중예술 평론에서 이 정도로 대중들에게 비판받으면 실패한 평론이지 뭔 개소리를 해?
ㅠ    (01-25 )
난 이동진이 다른 평론가에 비해 뭐가 나은지 잘 모르겠음.. 영화평을 봐도 그닥? 나도 영화 꽤나 많이 보는 편인데.. 평론가는 왜 대중적일 수 없는지 늘 궁금함
ㄹㅇ    (01-25 )
이동진은 평이와 특이의 중간에 있는 평론을 함. 어떤 것을 논할 때 너무 알아먹기 쉽게 설명을 해놓으면 특징과 특별함을 파악하기 힘들고

너무 특이하게 쓰면 대중적인 강점을 놓치기 쉽고 독자로 하여금 접근성이 떨어짐.

근데 이동진은 딱 적절하게 씀. 대중도 알아듣기 쉬운 문장구조로 말하고 한자도 사실 별로 어렵지도 않음

최근에 명징과 직조 사태로 나는 대중이 얼마나 무지한지 깨달았음. 무지하다기 보단 한자 문화권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나? 싶었음

오히려 못배운 부모세대보다 잘배운 현재 세대가 저런 한자들을 못 알아보니.
111    (01-25 )
법조인들이 보고 읽는 판결문도 읽기 쉽게 고치고있다는데 대중적이고 대중적이어야할 대중영화 한줄평이 대중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었다면 대중이 잘못일까? 한줄평이 잘못일까? 물론 정답은 없지만 왠지 답은 쉽게 나오지않아?
ㅇㅇ    (01-25 )
별게다 논란이야. 어렵게 쓰면 단어 검색해서 배우고 좋지. 요새는 다 트집인 세상이다
ㅇ    (01-25 )
30대 서울 상위권 대학 나온 내가 명징이란 단어 유추는 가능하지만 첨 들어봤다. 언어는 그사회의 평균에 맞게써야함. 고로 안좋은 문장인건 사실
안쓰럽    (01-25 )
자폭하고 있네 ㅋㅋㅋ
ㅇㅇ    (01-25 )
이동진은 국민들의 수준을 너무 높게 본 실수를 저지른거지. 상승, 하강, 명징, 직조, 신랄, 처연, 우화도 못알아쳐먹는 무식한 평균 5등급 대중들을 고려하지 않은 게 죄야.
ㅂㅂ    (01-25 )
내가 궁금한걸 넌 아나보다..

대체 뭐가 상승하고 뭐가 하강하면서 왜 명징한거고 그걸 왜 직조한다는거냐???
레이    (01-25 )
이동진이 아니라 니가 무식한거지 명징 직조 신랄 처연 같은 단어가 일상적으로 쓰이는 단어냐? 너는 회사에서 혹은 친구들과 대화 할 때 우리 회사 팀장의 신랄한 비판을 받았는데 그건 단지 처연하지 못한 자세이자 명령조인 직조 일 뿐이지 않아 이렇게 얘기하니? 그럼 니가 정신 병자고 저런 단어에 뜻을 아는 사람은 유식하고 모르는 사람은 무식하다? 그런 돌대가리 같은 얘기가 어디있냐? 그럼 너가 김치찌개도 못 하면 넌 무식한거냐? 요리사가 너한테 그런 말 하면 넌 그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맞다고 생각해? 그야말로 너는 유식한 척 하는 병신 그 자체다. 니 이름을 병신으로 개명해도 판사가 거절 할 거야 왜냐면 개명한 게 의미가 없거든 병신을 한자로 쓸 수 있어? 못 쓴다면 내가 무식한 5등급의 너에게 큰 기대를 한 내가 죄네
ㅇㅇ    (01-25 )
명징이든 직조든 모르는 단어는 하나도 없는데
추상적이기만 하고 결론적으로 무슨말을 하는건지 이해하기 힘들게 쓴게 문장력이 떨어진다는거지.
일단 이렇게 논란을 불러일으킨거 자체로 평가는 끝난거야.
홍명희 임꺽정보고 잘쓴글인지 못쓴글인지 논란있는거 봤냐
ㅂㅂ    (01-25 )
신랄하면서 처연한 계급 우화 외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는 대체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뭔말이야??
대체 뭐가 상승하고 하강하는거고 뭔지도 모를게 상승하강하는데 왜 명징한거고.. 그걸 왜 직조하는건데??
축약이란게 그냥 혼자만의 생각을 혼자만 알아들을수있게 짧고 추상적으로 쓰는걸 말하는건가?

말의 어렵고 쉬움이 아니라 글이 개판이다. 한줄평이 누구를 위한 글인지를 모르는 고상한 글쟁이.
고귀하고 추상적이고 축약한 예술적인 신의 한문장이라 자화자찬해봐야 그 문장에서 필요로하는 정보는 결국 재밌냐 재미없냐다.
"신랄할면서 처연한 계급 우화"란 글은 각자가 느낄 재미에 부합되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요소가 되지만,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는 무슨 노동요야? 베틀짜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충 한땀한땀 장인의 손길로 만들었다라는것같기도한데...
대체 무슨 말인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있으면 말좀해줘봐라. 대체 왜이딴 문장이 만들어졌는지...
안쓰럽    (01-25 )
저정도 말이 어렵다면 살면서 문학작품을 단 한편도 읽어 보지 않았다는 것.
시 한편 읽어 본 적이 없다는 것.

저정도 글도 이해 못 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훌륭한 영화라도 수박 겉핥기 밖에 못 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
저들은 수백억 자산이 든 영화나 회당 몇 백만원 시트콤이나 똑같이 보고 똑같이 느낀다.

영화에서 가장 큰 요소가 문학적 요소이다.
이제 영화 만들 때 고생할 필요 없겠다. 유투브 먹방 정도 스케일이면 되겠네.
ㄴㄷ    (01-25 )
햐...지 이해했다고 겨우 대중예술가지고 이정도는 다른사람들도 이해하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수준은 대체;;;
여기 소시오패스거나 지 혼자만 사는줄 아는애들 왜이렇게 많냐?
ㅇㅇ    (01-25 )
그럼너가 설명해볼래?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한게 무슨 뜻이냐?
ㅁㅁ    (01-25 )
기생충은 상하 계층의 갈등을 그려낸 우화.
그런만큼 영화 내내 수직적 운동성을 보여줌.

계단, 반지하 집과 언덕위 고급 저택, 또 그 안에 숨어사는 지하실 식구 등등 시각적으로 그러하고,
심지어 기택 식구들의 처지 또한 수직으로 진동함

반지하에서 시작-부자집 위장취업-밥은 사먹을수 있을지언정 여전히 반지하-부자집 전세놓은듯 술파티-집주인이 돌아오니 소파밑으로 ㅌㅌ-등등

(이동진이 사용한 베틀의 비유를 빌자면) 이러한 일련의 상하 운동성 요소들이 단순히 관객들을 감정의 롤러코스터에 태우기 위한 설계를 떠나서

뚜렷한 결과물(옷감) 을 생성해 내기 위한 필요불가결적 과정들이었다는 것임

즉, 다른말로 극의 구성이 그만큼 치밀하고 허투루 쓰인 장면이 없었다는 칭찬
ㅅㅅ    (01-25 )
당연히 이렇게 읽히는 문장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댓글들 읽으면서 걸린 암이 선생님의 댓글을 보고 다 나았습니다.
이 빡대가리들한테 이걸 다 설명해줘야 하나 고민하던 차였는데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안쓰럽    (01-25 )
실질적 문맹이 정말 세계적 문제이긴 한가보다.
포풍간지    (01-25 )
씨발 살다살다 명징이란 단어를 쓰는 사람도 못봤고 쓰는것도 처음봤다 ㅋㅋㅋ 염병
100    (01-25 )
불편러새끼들 또 뿔났노 ㅋㅋㅋ 무식하게 떼로 몰려가서 또지랄
ㅇㅇ    (01-25 )
한줄 제한공간때문에 어려운 한자어를 쓸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면
그 어려운 한자를 쓰지 않고 한 줄로 명쾌하게 글을 짓는 것이 더 뛰어난 평론가라고 생각함.

에밀 졸라를 예로 들었는데 소설가와 평론가는 다르지..
레이    (01-25 )
물론 니 생각이고 그게 틀린 건 아니지만 다르다고 본다. 내 생각엔 니 말도 맞지만 저 사람 말도 맞아. 한자를 안 쓰고 명쾌하게 한줄평을 논하기가 어렵지 대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것과 영화에 대한 해석을 하는 건 엄연히 다르고 성향 차이지 정답은 없다고 본다 나 또한 자연스럽게 또 이해하기 쉽게 평론을 하는 사람이 더 우수하다곤 생각하지만 이동진이 잘못 한 건 아니라고 봄
432    (01-25 )
평론가 자격이 없네 ㅋㅋ
레이    (01-25 )
왜 저런 대중적이지 않는 한자어를 쓰나 했는데 한줄평에 대한 해명 듣고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이상한 게 저건 한자야 그야말로 중국어나 마찬가지다. 대중적으로 잘 쓰이지도 않는데 전국민이 국문학과나 한자 1등급 받아야 정상이고 유식한거냐? 충분히 모를 수도 있는 단어인데 저걸로 무식하다고 하는 세끼들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 영어도 마찬가지야 헬로우를 모르면 무식한거지만 영어로 된 경영학 용어나 의학용어를 모르는 건 무식한 게 아니지 대중성에 대한 구분을 본인이 짓고 무식하다고 하는 거 자체가 웃겨 영어가 모국어도 아닌데 모른다고 무식한거냐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영어권이 아님에도 영어 수준이 훌륭한 수준에 속하는데? 참으로 답답하다. 그런 말 하는 사람 자체가 무식한 돌대가리가 생각든다.
ㅁㅁ    (01-25 )
음...그냥 실력이 떨어지는 평론가임..
괜히 어려운 어휘를 써서 약간의 관종끼를 발휘하는 허지웅같은 느낌이네
대중문화를 평론한다는 놈이 대중적이지 않은 어휘를 써서 일반인에게 오히려 해석의 스트레스를 준다면 평론할 자격이 없다.

문제가 되는 명징과 직조라는 단어가 무슨 다른 대단한 뜻을 함축적으로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쉬운단어로 대체해도 무방한데 굳이 썼다는 것은
지적 허세로 여겨짐에 충분하지.
ㅇ    (01-25 )
글을 잘 쓴다 는게 기준이 뭔지가 중요 하지 많은 사람들 에게 공감을 부르는 글이 잘쓴 글 인가? 아님 어렵지만 구체적으로 논리적이게 쓴 글이 잘 쓴 글 인가.. 둘 중 정답이란 없다 생각 함
ㅇㅇ    (01-25 )
근데 한자어에는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쓰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 사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수
82859가장 평균적인 인간 [6]2020.02.20146
82858종식 중이라던 정부 결국 항복 [13]2020.02.20131
82857여의사에게 심쿵한 노총각 [22]2020.02.20293
82856안타깝다는 대통령 [42]2020.02.20173
82855리모델링된 초등학교 [17]2020.02.20187
8285421세기 홍위병들 [10]2020.02.20149
8285311년만의 재회 [11]2020.02.20151
82852숙명여대 젠더 관련 입장문 [12]2020.02.20167
82851100% 무공해 라이프 [2]2020.02.20142
82850여자친구 구찌 가방 사주고 차인 대학생 [5]2020.02.20196
82849한국인들 때문에 [5]2020.02.20181
82848식물인간인 줄 알았던 딸 [11]2020.02.20246
82847시멘트 바르기 장인 [4]2020.02.20144
82846백종원이 철수한 브랜드 [9]2020.02.20196
82845월드컵 4강에 간 이유 [2]2020.02.20141
82844우한 코로나 순위 [13]2020.02.20157
82843중국제 항공모함 킬러 [5]2020.02.20145
82842유럽에서의 K-POP에 대한 이미지 [5]2020.02.20141
82841모녀 납치한 흑인 [1]2020.02.20155
82840프로포폴 불법 투약 실태 [4]2020.02.2098
82839연령별 많이 쓰는 쇼핑 앱 [5]2020.02.2099
82838한국에서 살아본 일본인들이 놀란 점 [48]2020.02.20156
82837하루 새 15명 추가 확진 [93]2020.02.2071
82836MBC가 신개념이라 주장하는 다큐 [25]2020.02.2089
82835너무 긴 31번 환자 동선 [57]2020.02.20104
82834터널 내 수십 중 추돌사고 [16]2020.02.1985
82833초등학생 첫 확진자 [17]2020.02.1997
82832내 몸속 의문의 물질 [9]2020.02.19108
82831조직폭력배 조양은 근황 [16]2020.02.19160
8283043번 확진자 직업 [4]2020.02.19122
82829갤럭시 Z Flip 출고가 20 인하 [11]2020.02.19113
82828재건축 심의 통과 후 시세폭등한 부산 어느 아파트 [17]2020.02.19100
82827한국인이 아프리카에 가면 듣는 소리 [14]2020.02.19133
82826단발 유정이 [14]2020.02.19142
82825머지않아 종식될 것 [20]2020.02.19116
82824한자 필기 인식 대참사 [4]2020.02.19112
8282312년째 막걸리 밖에 먹을 수 없던 여자 [12]2020.02.19129
82822LG에서 출시 예정인 롤러블 스마트폰 [18]2020.02.19131
82821노숙자물의 진실 [11]2020.02.19142
82820정신줄 놓고 오락가락하는 기구 [5]2020.02.19165
82819예의바른 윤보미 [4]2020.02.19200
82818걸리든 말든 상관없어요 [6]2020.02.19128
82817지상 최악의 교도소에 가다 [17]2020.02.19469
82816그분들의 예상된 반응 [32]2020.02.19171
82815백종원 미스테리 [27]2020.02.19158
82814썸타다 깨진 이유 [22]2020.02.19183
82813조세호의 친구 [2]2020.02.19157
8281231번 확진자 특징 [27]2020.02.19141
82811하정우 실명 기사 [22]2020.02.19143
82810무개념 주차 응징 후기 [22]2020.02.19122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문의 & 삭제요청 : doublek0000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