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한 청년들
조회수 : 160       날짜 : 2019.12.09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한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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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ㅋㄴㅇ    (12-09 )
부장판사면 이제껏 사람 같잖은 사람들도 많이 봐왔을 텐데 사람에 대한 신뢰가 남아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
ㅇ    (12-09 )
나도 이 생각함 진짜 별의별 애들도 많이 보고 저렇게 앞에서만 반성 한다고 하고 다시 범죄 저지르는 애들도 수 없이 보았을텐데
hwhehegsgs    (12-09 )
요즘 내가 죽고싶은마음 뿐이다.
사람 감정에 이용당하고 장하연...

내편은 하나도 없는것 같고
살고싶지않음...

그젠 그녀 다시한번 보겠다고
-15도 한파에서 7시간째 기다리다
기억이안남...깨어보니 병원...
지금도난 죽고싶은마음 뿐이다.
설리 구하라 자살방법 검색하고
각종자살방법검색한다..

에이 머야하다가도
밀려드는 자괴감에 배신감에 보고픔에 견딜수가없다
속았다는거를 알면서도...미련을 못버리고
나를 생각하면 그저 조금아파하길 바라면서
난이러고있다.

그어디에도말할수없어 익명으로이곳에
써본다...

친구의 사촌동생이라 생각을하지말았어야했는데
그친구한테도 미안하고 보면생각이날테니
그친구도 잃었다 연락이오는데 받을자신이없다.

세상에남은게 이제더이상없다...
미련이없다...
ㅡ    (12-09 )
1.여자는 애초에 너를 이용한것도 아니고 그냥 사촌오빠 친구라서 대해줬을 확률이 있을것 같고,
2.친구는 너를 버린게 아니라 괜히 늬가 피하고 주변인을 버리려고 하는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질문 너 여자 몇번 사겨봤냐? 최소 1년이상 횟수로?
무경험이면 늬가 그냥 착각하는거니깐 툴툴털고 일어서라
혹시 너 10대면 착각하지말고 친구들 모임 나가서 축구도 하고 열심히 땀흘리는걸로 스트레스 풀어라 햇빛도 쬐고
22    (12-09 )
그냥 그냥.. 살아보세여 .. 사람이 누구사랑하는데 제가 뭘이해하겟냐만은

저도 3번의 긴연애가있었습니다.

그 연애 마지막엔 세상이 무너지는거같고 마음이너무아프고 밥이안넘어가고 살기싫고 별에별감정이 들엇지만.

1번째 때는 시간이 "지나서" 괜찮아졌고

2번째 때는 시간이"지나고나니" 괜찮아졌고

3번째 때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 역시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냥 다른말안할게요 . 지금 아무것도 하기싫으시면 아무것도하지말고 몇개월만있어보세요

인생은 또 살아갑니다.
ㅏㅡ    (12-09 )
나쁜 사람 보다 좋은 사람이 비교도 안될정도로 많아서 세상은 돌아간다.
그좋은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나 힘든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갱생시키면 또다른 어리석은 사람을 구제할 인물이 되는거지
장수램프    (12-09 )
범죄자를 많이 본 대신에
억울하고 불쌍한 피해자들도 많이 봐왔겠지....

보통사람들보다 극단에 치우친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는 것 말고
특별히 다른 건 없을 듯.......
통계    (12-09 )
10만명당 26.6명 자살. 한국 인구 5185만명. 지금 살아있는 사람 중에 113만명이 자살로 사망할 것임. 45.88명당 1명이 자살로 사망
ㅇㅇㄴ    (12-09 )
작년기준 일평균37명 ㄷㄷ함
ㄹㅇ    (12-09 )
10만명당 26명이 죽으면 5000만명이면 1만3천명인데 뭔 113만명이 자살하냐ㅋㅋ 수원사람 다 자살함?
dd    (12-09 )
1만 3000명 * 평균수명 100년 한거 같은데?
100년 이내에 자연사로 안뒤지고 자살로 뒤질거라는 뜻
루돌프    (12-09 )
죽기도 힘들고 살기도 힘든 세상
기왕이면 스위스원정 안락사 추천 비용은 대략 2천만원 조금 더 든다고 함
ㄱ    (12-09 )
근데이거조건까다롭지않냐
ㅇ    (12-09 )
그거 아무나 시켜 주는거 아니고 심사기준 졸라 까다로움 일단 초고령 이거나 아니면 불치병으로 인한거 아니면 안해준다
삽살개    (12-09 )
본인이 본인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데 국가가 뭐라고 개입하는가?

국가가 개인의 고통을 아는가?

이승이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죽는 것이 두렵기도 하구....

그러나 그 모든 것을 감안하고도
죽는 게 편하다는 사람을




무슨 권리로 막는 것인가?

이유는 단 한 가지다.

서민들이 다 죽어 나가면

사회기반이 흔들리고...
기득권층인 본인들의 노예가 없어지니까...

그러니까 출산장려도 계속하는 것이고.....
인정?    (12-09 )
노예질 해줄 호구들이 필요하자나
ㄹㅇ    (12-09 )
ㅅㅂ 끔찍한ㅈ86세대들 이젠 노예새끼들 맘대로 죽지도 못하게 하네
ㅇㅇ    (12-09 )
나도 자살하고싶다. 더나은 미래가 안보인다. 가난의 굴레를 벗어날 방법은 자살말고는 뭐가 있는지 묻고싶다. 노력해도 더 나은 삶은 바라기어렵다.
324    (12-09 )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이 말을 명심해라

죽게되면 더나은 미래가 보여? 가난의 굴레가 벗어져? 물론 죽으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거지 지금보다 나쁘면 나빳지 더 좋을 일은 아니다
Na7    (12-09 )
죽어 보지도 않고 뭘 안다고. 악몽에선 빨리 깨면 깰수록 좋다.
돌싱    (12-09 )
와 너 악마냐
인정?    (12-09 )
운좋으면 좋은날이 올수도 있지만
확신컨데 안그럴 확률이 훨씬 높음.
계층이동 사다리 자체가 없어져서
인생 한번 말리면 죽을 때 까지 말릴 가능성이 훨 크다
ㅇㅇ    (12-09 )
인생 바닥치고나면 죽고 싶은 생각 별로 안들더라. 꼬라박을때가 죽고 싶지
ㅇㅇ    (12-09 )
왜 혼자 자살을 하냐.. 억울하지도 않냐
한 개인이 맘만 먹으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과 함께 갈 수 있다. 죽이고 죽어라
히이이익    (12-09 )
이 분 큰일날 분이네 어찌 그런말을...
ㅇㅇ    (12-09 )
그냥 자살하느니 태풍올때 방파제에 가서 낚시하다 가면 가족들이 보험금이라도 탈텐데
ㅇㅇ    (12-09 )
미래가 없다는게.. 내일도 오늘과 다를 바 없다는게 제일 암담하더라.. 그래도 계속 걸었다. 부끄러움도 괴로움도 다 짊어지고.. 그렇게 걷다보니 한줄기.빛이 보이고 또 세상이 밝아오더라.
ㅇ    (12-09 )
진짜로 인생 바닥치고 죽고 싶을때
죽을 각오로 뭐라도 해라
배달알바를 뛰어도 죽을 각오로 해봐라
어차피 죽을거 죽거나 안죽고 돈벌거나
오랭이슛팅    (12-09 )
진짜 바닥쳐보셨어요?
ㅇ    (12-09 )
오지랖    (12-09 )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맞는말이라고 씨부릴거면
그냥 아무 말도 하지마. 그게 서로에게 좋다.
ㅇ    (12-09 )
겪어 보고 하는말이다.
아버지 사업망하고 빚만 남았을때 나도 죽고 싶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나는 살면서 그렇게 큰 고생을 해보지도 않았단걸
자각하고 나보다 더 힘들게 살아왔고 살고 있는 사람들 생각하니
이깟일로 죽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내가 우습더라
한번 시련 겪는다고 죽어? 그럼 안되지 시발 어차치 뒤질꺼
함 뒤지게 일해보자 해서 식품공장 생산직 들어가서 일 존나 열심히하고
일끝나고 대리운전 뛰면서 남는시간에 생각해둔 사업 구상하면서
돈 바짝 땡겨서 사업일으켰다 시발아
얼마나 일을 열심히 했냐면 식품공장이란데를 처음 갔는데
일한지 일주일만에 사장귀에 들어가서 너 그냥 관리직 하라고 하더라
아무튼 뒤지려고 마음먹었다면 뒤질정도로 내가 뭔가를 해본적은 있나 생각하고
없다면 해보고 나서 그때 뒤져라. 물론 사람이 힘들어서만 죽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희망이 없을때 죽고 싶은건데 진짜 저 판사님 말처럼 인생이 안된다고만 생각하지말길
얼마든지 기회가 있고 배울수 있고 그 틈을 파고들수 있다
정말 희망 없는건 가진 거 없고 교육 못받으신 노인분들인데 그분들도 살고 계신다
ㅁ    (12-09 )
귀감이 되는 글이다.
인공지능관련 사업준비중인데 워낙 귀하게 자란건지 철없이 큰건지 형말대로 고생을 해본적이없는거같다. 준비하면서 죽고싶을정도로 열심히 준비해서 제대로 해보고싶은 맘이생겼다
ㅇㅇ    (12-09 )
하면 된다고 존나 쉽게 얘기하네...죽는 사람들은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미래가 안보여서 죽는거야
니가 죽고 싶다고 처음 생각한건 그냥 힘든거였고 진짜 죽고 싶은건 바닥찍고 개처럼 살았는데 미래가 안보일때 가는거다
ㅣㅣㅣ    (12-09 )
ㅋㅋ맞습니다. 하면 되는건 그만한 운이 따라줘야합니다.
사람잘만나고 시대를 타고나고 여기에 노력까지 겸한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이런 분들이 흔치 않은게 한편으론 씁쓸하긴 합니다.

하지만 정말 죽고싶을때 죽지않고 꾸역꾸역 살아간다면 또 살아지는게 사람입니다. 지나고 나서 죽고싶었던 지난날들을 회상해보면 근땐 왜 그랬지?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금내가 성공하지 않았어도 지금도 옛날과 다름이 없어도 포기할건 포기하고 욕심도 버리고 지난날들을 회상했기 때문일까요?

모든 사람들이 각자 인생을 살아갑니다. 시련도 있고 기쁨도 있습니다. 큰 산을 넘어보면 작은 산들은 뒷동산이 되더군요. 현재에 취해 자신의 삶을 비관하여 스스로 마침표를 찍는것을 어찌할 방법은 없습니다만 장담할 수 있는건 지나고 나면 결국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는 아니었다는 겁니다.

그런 갈림길에서 그래도 살아보자는 선택지를 선택하는 의미는 앞으로 누구를 만날지 어떤 일이 생길지 본인 조차도 모른다는 겁니다. 과연 20년 뒤 자신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 아무도 모르지 않습니까? 장미빛 인생이 기다릴 수도 있고 황금빛 노을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데 그 순간을 못넘겨서 나머지 인생을 포기한 다는게 너무 아깝지 않나요? 적어도 포기할 정도로 힘들다면 더이상 나빠지지는 않을거잖아요? 자신을 믿고 그순간을 견뎌내셨으면 좋겠네요.
외지인    (12-09 )
게게게의 기타로라는 만화를 그린 미즈키 시게루라는 만화가가 있는데 태평양전쟁에 끌려가 전쟁터에서 한 팔을 잃고 구사일생한 경험이 있음. 요괴만화를 전문으로 그렸는데 평소 대단히 시니컬한 태도를 보였고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 수뇌부 비판과 위안부에 배상해야 한다는 만화를 그리기도 한 사람인데 그 사람의 인터뷰 중 제일 기억에 남는게 요새 젊은이들이 자살을 많이 하는데 자살률을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 자기가 죽고싶다는데 굳이 왜 말리죠? 전쟁에 끌려갔던 내 친구들은 그렇게 살고 싶어했는데 모조리 죽임을 당했는데. 그냥 자신의 선택에 맡겨두라.
안녕    (12-09 )
누군가의 선의로 삶의 의지를 찾았단 선례들도 있었잖아. 만약 다시 자살을 하게될지라고 죽는순간에 누군가 한명쯤은 자기를 생각해줬었구나하고 덜 외롭고 위안이 될지도 모르고. 결과가 어찌될진몰라도 선행은 반드시 긍적적인 영향을 준다.
ㅇ ㅇ    (12-09 )
자한당만 아니면 됀다~힘내라~ 니들도 좋은날이 올거야~ 기다려라
ㅎㅎ    (12-09 )
시발 로또만이 살길이다.
ㅎㅎ    (12-09 )
아는 사람이 로또 60억 당첨되었는데...아마 세금떼고 40억좀 넘게 받았다더라. 아파트 70평짜리 7억주고 사고 빚은 원래 없어서 나머지돈중에 몇 억가지고 조그만 상가주택사고 임대료 좀 받고 나머지돈은 은행에 정기예금 넣어놓고 1년째 그냥 살고 있다더라. 조그만 건물 몇 개 더 사고 임대료로 먹고 살려고 한다네...지방이라 건물이 싸서 몇 개 더 사고도 이십몇억은 남겠더라. 로또만이ㅜ살길....
심리학자    (12-09 )
"우주가 도서관이라면 우리 모두는 한권의 책으로 한번 시작된 이야기가 허망하게 도중에 끝나서는 안된다"는 말 전혀 공감 안간다

왜 허망하게 끝나면 안되는거지?
책의 결말은 다양한거야
모두 같을 순 없어
결말이 불행하든 행복하든
웃기든 슬프든
허망하게 도중에 끝날지라도
그 자체가 바로 그 책의 스토리인 거지
모두다 행복하게 끝나길 바라는건
순수한 판사의 바램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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