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가 밥투정 안 한 이유
조회수 : 249       날짜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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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44ㅑ4ㅣ    (12-03 )
!?그러게 회사원이 일잘해야된단 법이 어딧어?
당장 폰게임돌리러 간다
ㅇㅇ    (12-03 )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거지. 맛있을때 맛있다고 칭찬하고 맛없을땐 걍 암말 없었으면 상황이 달랐을껄. 게시물보고 비꼬아서 생각하지 말고 ㅎㅎ
쿨병 조진다 ㅋㅋㅋ    (12-03 )
나는 내가 왜 돈 벌어서 니들 먹여살려야 하는지 모르겠어

하고 시동 끄고 차에서 내리면 되겠다 ㅋㅋㅋ
ㅁㅁ    (12-03 )
주부는 밥 못해도 안 짤리지만, 넌 폰게임 돌리다 짤림
ㅎ    (12-03 )
어머니가 맞벌이셨나?
ㅇㅇ    (12-03 )
예전엔 이청하 관심도 없었는데 장나라때문에 vip봤는데 이청하만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 ㅋㅋㅋ
나이먹어서 분위기가 생기고 이뻐진건지 의술의 힘을 빌린건지
대본..    (12-03 )
대본이네..
저거 몇 년 전에도 저런 말 하는 사람 있었지..

또 써 먹나?..
아놔    (12-03 )
이거 위험하다... 이전세대 패러다임의 아버지로 바꿔서 말해볼까? "아빠 나는 용돈이 왜 이렇게 적어? 돈 없어?" 라는 말에 "나는 내가 왜 용돈까지 줄 수 있을 정도로 벌어다 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답하는 아버지는 무슨 소리를 들을까? 이해하기 쉽게 이전 가부장적 패러다임을 적용하긴 했지만 부모라면(그게 이성애자 커플이든 동성애자 커플이든) 그 누구든 자기 아이에게 잘 해주는걸 미덕으로 여겨야 하지 않나? 물론 반찬투정도 용돈투정도 철없는 짓이지만 애를 싸지르기만 한다고 다가 아니잖아. 사랑해주고 물질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베풀어주고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키울 생각을 해야지, 아니 적어도 그런 사회적 분위기는 만들어줘야지, 자기 애한테 맛난 음식 만들어주는것도 손해라고 생각하라는건가? 개밥그릇에 생쌀 담아 주지 왜?
아놔    (12-03 )
물론 저 연예인(누군지 모름)의 어머니가 아이에게 음식 해주는 걸 진짜 손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셨겠지만 이런 편집으로 도대체 어떤 메시지를 주려고 하는건지..
어쩌면    (12-03 )
부모에 대한 관념적인 생각을 탈피하고 더욱 인간적인 관점으로 보려고 한다면, 저 사람이 무엇을 얘기하고자 하는지 그 의도를 공감할 수 있다. 저런 생각에 담긴 계보에는 관심이 전혀 없으니, 거기에서 그쳐버린 생각은 잿더미 같은 상념 같다. 희생은 부모의 만물이 아니다. 부모도 때론 자식을 원망하고 무책임과 무능력이라는 프레임 속에서 강박과 우울, 환멸을 느끼며 살아간다. 사회적 분위기? 부모는 선택했으니 책임을 지고, 자식에게 잘 해야만 한다는 강박적인 오브제의 통념과 편향적인 관점이 도리어 더욱 서로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하는 말도 분명 일리가 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지 충분히 이해한다. 사랑하고 베풀어 좋은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은 공통의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요점은 최소한 자식도 부모에 대한 박애적인 시선이 필요하다는 중용도 중요하기 때문에 전혀 위험하지도 않고, 어쩌면 이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진 않을까?
ㅁㅁ    (12-03 )
아버지가 돈을 벌어와야 하는 법도 없지
보르노    (12-03 )
다분히 의도적인 메시짘ㅋㅋㅋㅋ

보르노 지렷다
ㅇㅇ    (12-03 )
아무리 엄마가 밥을 맛없게 해도 보통 애들은 그거에 길들여지더만...
ㅁㅁㅁㅁㅁ    (12-03 )
캬 저렇게하고
여성들한테 개념연예인 된다
출판시장 문화시장의 큰손은 여성이란걸 잊어선 안됨
전세계 생산ㅇ의 80프로는 남자가 하지만 소비의 80프로는 여자라는 말이 있다
기업입장에선 여심을 잡아야함
빱빰 빠밥빠    (12-03 )
부모가 자식을 보살펴야하는 의무를 갖는 것은
나 스스로는 세상에 나길 원치 않았으나
이 저주스러운 세상에 나오게 한 탓 일겝니다.
가엾은 어머니 왜날 낳으셨나요오~
23411    (12-03 )
다른건 모르지만 엄마의 요리실력은 진짜 중요하다.
1.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가 다름 2. 쓰레기 음식을 안먹으니 인성이 좋다 3. 요리 잘한다는 말은 영양도 잘 챙긴다는 말임 고로 건강함.
4. 밥때 잘지킴, 군것질 덜함 5. 친구, 지인들 놀러와서 엄마 음식 잘한다고 하면 기분 좋음. 부러워함. 친해지고 싶어함.
6. 편식 안함, 무슨 재료를 줘도 맛있게 만듬 7. 미식에 대한 중요도를 아는 부모에게 자란 자식은 비싼음식도 잘 먹음
7. 도리어 맛없는 음식도 신기해서 잘 먹게 됨. 이런 음식도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면서...
특히 굴이나 소고기같은 비싼 재료를 이상하게 요리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신기함.
8. 효도하게 됨. 밥 다먹고 가끔 설겆이 해도 감사함. 마트 심부름도 기쁜마음으로 갔다 옴 9. 아버지랑 사이 좋음. 가족이 행복함.

단점
여친 음식 먹고 표정 못 감춤. 토나옴
피카츄    (12-03 )
왜냐니 지새끼 잘멕일라고 잘하는거지 ㅋㅋ

전형적인 자기중심 저 성별 마인드네..

왜를 모를건 없잖냐?

먹을수만 있으면 되지 않냐고? 남편이 돈은 왜버냐? 숨만쉬게 살정도만 벌면되지 ㅋㅋ

능력이 안되서 못하는거거나, 새끼랑 남편 맛있는거 먹일생각이 없다면 그러려니 하겠다만

지가 할생각이 없거나 능력이 없는걸 환경탓 남탓 ㅁㅁ
OIOI    (12-03 )
문제가 되는 경우는 자기 자기의 역할과 일에는 이런 저런 핑계로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
자식에게는 책임과 의무를 강요하는 경우가 많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
옵저버123    (12-03 )
요리를 잘해야하는 법은 없지만 요리를 잘하는 엄마를 가진 아이는 더 행복하게 살겠지
검은아이린    (12-03 )
이분도 코인 탑승이네
호ㅗ    (12-03 )
저말에 설득당하는건.. 저배우 엄마 지능이 저배우에 비해높다는것.
213    (12-03 )
나가서 돈벌어올거 아니면 전업주부로서 자기밥값은 해야지??
물론 요리실력이 좀 부족해도 다른데서 더 잘할수도 있는거겠지만
왜 잘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지능이 부족한거라고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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