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선택한 인사 관리 솔루션, 코너스톤 국내 진출 선언
조회수 : 4       날짜 : 2019.07.18

코너스톤 온디맨드가 국내에 상륙했다. 애덤 밀러 창업자 겸 CEO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너스톤
▲ 코너스톤 온디맨드가 국내에 상륙했다. 애덤 밀러 창업자 겸 CEO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너스톤

코너스톤 온디맨드가 국내에 상륙했다. 까다로운 인력관리로 잘 알려진 삼성전자가 선택한 글로벌 업체다.

코너스톤은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코너스톤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직원 교육과 인재 관리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 회사다. 192개국 43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3500개 이상 글로벌 기업과 계약을 맺었다.

코너스톤은 업계 1위임을 강조하며, 삼성전자도 같은 이유로 코너스톤을 선택했다고 소개했다. 국내 진출 선언도 삼성전자 솔루션 완성에 맞춰 일정을 잡았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코너스톤 창립자인 애덤 밀러 CEO가 직접 키노트 발표를 맡았다. '파워 오브 포텐셜'이라는 주제로다.

밀러는 산업군이 빠르게 변하면서 인력을 적지적소에 배치하고 교육을 통해 가능성을 개발해야할 필요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며, 코너스톤은 러닝관리솔루션(LMS)과 러닝경험(LXP), 현대적 콘텐츠를 합친 총체적 전략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코너스톤은 기자간담회에서 인력 관리 중요성을 논의하는 패널 토론회도 열었다. 왼쪽부터 CDK 박상욱 사장, 고려대학교 권대봉 명예교수, 한국이콜랩 인사총괄 조은미 전무, 김성진 딜로이트 컨설팅 상무, 코너스톤 쉬락 샤수석 부사장 코너스톤
▲ 코너스톤은 기자간담회에서 인력 관리 중요성을 논의하는 패널 토론회도 열었다. (왼쪽부터) CDK 박상욱 사장, 고려대학교 권대봉 명예교수, 한국이콜랩 인사총괄 조은미 전무, 김성진 딜로이트 컨설팅 상무, 코너스톤 쉬락 샤수석 부사장 /코너스톤

한국은 흥미로운 시장이라며 진출 의도를 밝혔다. 시장 규모가 작을 수는 있지만, 높은 GDP와 혁신적인 기업을 갖고 있어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얘기다. 이미 여러 글로벌 기업이 진출한 곳이어서 이미 코너스톤 서비스를 사용하는 회사가 많다고도 덧붙였다.

인사 관리가 왜 중요한지를 확인하는 패널 토론도 열렸다. CDK 박상욱 사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코너스톤 쉬락 샤 수석 부사장과 한국이콜랩 조은미 전무, 딜로이트 김성진 상무, 고려대 권대봉 영예교수 등 인사 분야 전문가들이 기업의 인재 관리 현황과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쉬락 샤 부사장은 "전세계 혁신 기업들은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재양성과 교육의 중요성을 너무도 절실히 인식하고 있다"며 "클라우드 기반의 러닝 솔루션과 인사전략의 다양한 성공사례 융합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코너스톤의 고객지원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애덤 밀러 CEO는 "국내 최고인 삼성전자를 파트너로 맞아 중요한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은 아시아에서도 전략적인 지역으로, 더 많은 파트너를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7120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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