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버스 텃세
조회수 : 346       날짜 : 2018.10.19
황당한 버스 텃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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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ㅇㄹㄴㅇㄹㄴㅁ    (10-19 )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진짜 존재하는 이야기임???????
321321    (10-19 )
소설이겠지 아줌마들도 여자니까 여혐을 만들기위한 기획소설인듯
ㅁㅁ    (10-19 )
뭔소리임ㅋㅋ 나도 비슷한거 당해봤음

국립도서관 아침일찍 가서 공부하는데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오더니 여기 자기가 매일 공부하는 곳이라고 비키려고 해서

대판 싸운기억이 남

세상엔 미친사람 참 많아
1234    (10-19 )
저도 몇번 봤음. 버스에서 특정 자리 고집하는데 대개 아침 이른 시간에 타는 사람들 중에 있어요.
cj    (10-19 )
가끔 주말에 가는 조그만 유료 낚시터..처음엔 그냥 인터넷 검색해서 갔다가 맘에 드는 자리 앉아서 했음..
조금 하고 있으니 70대로 보이는 노인내와 50대로 보이는 아줌마가 옆자리에 옴..부부인가봄..뭐 나도 몇마리 잡고 그 아줌마자리도 잘 나왔음..
그 다음주에도 또 가서 내가 앉았던 자리 앉아서 하는데..입질이 하도 없어서 전주에 그 아줌마가 앉았던 자리에 아무도 없길래 거기로 옮기도 얼마 안되서
그 부부가 와서..노인내가 자기 자리라고 나오라고 함..어이가 없어서..유료 낚시터에 먼저온 사람이 임자지 자기 자리가 어딨냐고 했더니..
그때부터..연설을 시작하는데...어휴..날도 더운데 싸우기도 싫고 해서 예 예 거리고 옮긴다음에 점심 먹으러 갔다가 낚시터 주인한테 말했더니...

낚시터 만들때 관여한 연간 회원권 끊은..은퇴한 유명 강남 병원 의사라고....거기 오는 낚시꾼들은 모두 아는..박사님이라도 불러드린다는...
연간 회원권 끊고..정말 거의 매일 오셔서 그자리에만 앉는다는...그래서 음료수 사다 드렸음..ㅋㅋ
11    (10-19 )
뭐야 이런 훈훈한 마무리는....
그렇게 타협하니까 저런 인간들이 더 난리치는겨
cf4    (10-19 )
병신들 생산하는데 일조한 너같은 새끼가 문제임
물음표    (10-19 )
그나저나 오늘 서울 시내에 택시 없으니까 도로 흐름 너무 원활하고 좋더라 ㅜㅜ
거리에 소음도 상대적으로 덜하고 도로도 덜 혼잡하고
무엇보다 깜빡이도 안 끼고 대가리 들이밀거나 교차로 우회전 구간 등에 정차하고 있는 차가 없으니까 흐름이 끊기지가 않음!

택시 파업 단기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오래오래~했으면 ㅎㅎ
파오후    (10-19 )
근데 카카오 카풀 어플때문에
지들 밥그릇이 없어질까봐 집회하는건 왜그런건가요?
아니 카풀로 사람들이 을매나 탈꺼라고 생각하는거지...

그리고 카풀어플이 어떤 방식인가요
그냥 아무나 어플에 올려놓으면 누군가가 보고 신청해서 같이 타는 그런건가..
먼가 단점도 많을꺼 같은데
응    (10-19 )
일단 우버 방식은 불법임
그래서 우버를 벤치마킹 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뚫은 게 카풀임
개인이 허가 없이 사람을 돈 받고 태워주는 건 불법이지만 카풀의 형태(출퇴근 시간만)는 된다는 법의 예외가 있기 때문
그래서 아마 카풀앱은 출퇴근 시간만 동작하는 걸로 알고 있음
그렇다고 해도 업무 시간 빼고 새벽 5시에서 새벽 2시까지 하니 택시랑 시간이 많이 겹침

카풀 운전자로 등록하면(서류 이것저것 내야 함) 심사하고 콜택시 앱이랑 비슷하게 동작하는 거임 카풀 하는 사람은 돈 내고 운전자한테 수수료 떼고 돌아가고
일단 취지는 카풀이라는 거지, 근데 이게 일반적이 돼버리면 전업으로 하는 사람이 생길 거고 택시랑 다를 게 없어짐
택시 기사들은 반발할만 하긴 함

택시가 좀 더 사회 흐름을 잘 받아들였다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 밖에
ㅇㅇ    (10-19 )
걍 택시기사들 미터기 안끊고 카풀앱 사용하면 되겄네 ㅋㅋㅋㅋㅋ
1    (10-19 )
저 개솔릴 믿으면 지능 문제 자작일기
포풍간지    (10-19 )
하지만 개소리라고 치부하기엔 많은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음
1234    (10-19 )
아 일관련 얘기 인데 우리 회사 제품중에 매트가 있는데 매트가 볼록하게 올라왔다고 피드백 한 고객이 있더라고
근데 검토 해보니 매트 아래에 자기 애 장난감이 깔려 있어서 매트가 볼록 하게 올라온거더라고 그게 우리회사 이슈가 됐었다

하 속상하더라
ㅇㅇㄴ    (10-19 )
마트에서 쓰는 카트도 아파트까지 들고 오는 건 남얘긴줄 알았다.
며칠전에 카트를 바로 옆에 아파트끌고 오는 거 보고 진짜
내 옆에서도 일어나구나.. 깨달음
마트에서도 대응을 못하는게 고객이니까 그러는거 같음
ㅁㅇㄴㄹㄴㅇㄹ    (10-19 )
솔직히 내가 마트 점주 입장이라면
끌고 가는것도 나쁘지않음
끌고 가는게 편하면 다시 끌고 오는것도 편하겠지....
그럼 재방문유치가 훨씬 쉽지않을까
물론 그 사이에 유실되는 카트값보다
재방문시 구매하여 발생하는 이익이 더 크니까
ㅁㅇㄴㄹㄴㅇㄹ    (10-19 )
ㅈ같은건 카트관리하는 애들이겟지
11    (10-19 )
ㅋㅋ 카트를 갖고 갈 땐 짐이 있지만 카트를 끌고 올 땐 카트가 짐이야..
대형마트가 손익도 안 따지고 잠금 걸겠어?
ㅣ    (10-19 )
똥싸러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름.
그 카트 그대로 들고 다시 재방문 할 거라는 너의 순수한 생각이 부럽네.
점장    (10-19 )
현직 마트 직원이다. 집에 카트 가져가는 놈들은 절대 다시 안가져온다. 그리고 또 다시 마트와서 새카트 가져감. 한집에 카트 10개 쌓여있는 것도 봣다. ㅅㅂ 그거 회수하로 직원이 또 출동함. 대부분 카트 가져가는 놈들은 무식한 가난뱅이거나 노인이라 수익에도 좆또 도움도 안됨
5474534534    (10-19 )
주작일수도잇는게

그시간대에

일하는 기사님 거의 항상 같더라

마을버스, 시내버스도

그럼 어르신들 아는 기사님이

처음 본 승객을 위해서

저렇게 하기도 쉽지않음
ㅁㅁ    (10-19 )
전혀 뒷받침이 안되는데 혼자 추리하는거 귀엽다
ㅎㅎ호    (10-19 )
무식한건 죄다 진짜로
공자님 께서도 모든 악 중에 최악은 우악 愚惡 이라고 하셨다
지능탈출은헬조선순    (10-19 )
빨간불에도 막건너는 어르신들이 아직 많이 있는걸 보면 주작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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