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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세월호 다큐 ‘세월X’, 25일 오후 4시 16분 공개 안 된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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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세월호 다큐 ‘세월X’

사진=세월X 티저 캡처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25일 필리버스터 다큐 ‘세월X(SEWOLX)’의 공개가 예정보다 늦어질 것 같다고 알렸다.

크리스마스인 이날 오후 4시 16분 ‘세월X(SEWOLX)’ 공개를 예고했던 자로는 이날 오후 2시 11분께 “(영상 공개가)예정보다 많이 늦어질 것 같다”고 전했다.

자로는 “정말 죄송하다. ㅠㅠ 8시간 49분짜리 영상파일 자체가 너무 커서 업로드에 걸리는 시간이 제 예상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십사 부탁드린다. ㅠㅠ 마음만 앞선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로는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오늘 다큐 세월X(SEWOLX)는 오후 4시 16분에 올릴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세월호 참사일인 4월 16일을 상기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분량은 8시간 49분으로, 이는 세월호가 참사 당일 이상 징후를 보이기 시작한 시각 오전 8시 49분을 상징한다.

그는 이어 “그런데 파일 용량이 워낙 커서 업로드하는 데 시간이 지체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업로드 시간이 지연될 경우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많이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로는 세월X(SEWOLX)에서 “복원력 부족 등으로 사고원인을 설명할 수 없다”며 “세월호 침몰 원인은 외부 충격”이라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5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선박 증축에 따른 복원성 부족과 화물 과적, 화물 고박 불량, 급격한 조타 변침 등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배가 떠 있을 수 없는 상태로 항해했다는 의미다.

이에 자로는 복원력 수치도 정부와 달리 계산했고 진도 VTS의 레이더 영상을 새롭게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자로는 “진실을 알았기 때문에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며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진상조사가 다시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출처 : http://news.donga.com/3/all/20161225/82024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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