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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도 그냥 말투가 뭣같다는거 같은데 무슨 갱신을 해주네 뭐네 망상이지

할말만 한게 말투가 뭣같아지는 세상이냐? 그 기준은 아주머니가 난처해하고 있었단거고? 퉁명스럽게? 기준이 뭔데? 내가 보기에 그러면 퉁명스러운거야? 진짜 개돼지네

현장에 없어서 모르지만 일 개같이 피하면서 안 하고 말투 좆같은 공무원이야 흔하지 ㅋ

무슨 녹취록 있는것도 아니고 이게 어느 한쪽 편 들 이야긴지 모르것네?

그냥 그런일이 있었나보다 하고 지나가면 끝나는 에피소드 아님?

생각없이 싸지른 연예인은 욕 먹는게 맞겠지. 너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또 그런 공무원 거리는거고. 녹취도 없고 현장에 있던 사람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데 이미 넌 그런 공무원 많다고 생각하자나? 공무원들 입장에선 그게 에피소드가 아니야. 헛발질 한 연예인이나 너같은 사람에게나 에피소드겠지. 아 아니래? 그럼 에피소드야~ 하며 무책임하게 싸지르기만 하는 한심한 인간들.

강지영 포인트는 말투지적이었는데 공무원들은 시력 안되도 갱신시켜달라는 거냐며 논점일탈한거다
댓쓴이도 그점을 지적하고 넌 또 논점일탈 하는거고

어머님이 잘 모르시고 너무 정직하시네
일단 네 1.0이어요 대답하고 시력 검사 받을 때 눈찡그리면서 열심히 대답하면 마이너스 아닌이상 검사결과지에 1.0 적어서 주는데 ㅋㅋㅋㅋ

해당 공무원은 불가능한 이유와 해결방법까지 알려줬다. 그런데도 불친절한 공무원이라 욕을 처먹네? 말투가 퉁명스럽다? 퉁명스러운 기준이 뭔데? 강지영이 불편하냐 안하냐의 기준인거야? 퉁명스러운데 안경 맞추고 오면 된다고 말해주네? 내가 몰랐고 내잘못인데 해결 방법까지 알려주면 나는 아 감사합니다 하고 안경 맞추러간다. 저게 뭐가 퉁명스럽고 불친절한거지? 아주머니가 난처해하니 불친절한건가? 불편충들 진짜 많네.

말투가 진짜 뭣같았었다는 이야기잖아
공무원들 기계적인 말투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쎄는 보다 상냥하면 어디 덧나냐
이러니 공무원긓 욕쳐먹는거지
발작버튼 진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