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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이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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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짤닷컴 작성일 24-04-24 16:09 조회 8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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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SNS는 뭐다?

ㅅㅅㅅ님의 댓글

ㅅㅅㅅ 작성일

Social Network Service
설마 이걸 몰라서?

야이님의 댓글

야이 작성일

진짜 속터지는 소리하네 진짜 저거 하나 안다고 어휴

ㅋ님의 댓글

작성일

필요한 말만 하면 퉁명스러운게 되는 세상이네.
그럼 저기서 어떻게 말해줘야 만족할려나?
참 불편한것도 많다 스타라서 주변에서 오냐오냐 다 받들어주니 저런것도 불편한가부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말 툭툭 던지면서 불친절했다는데 저 정도 생각 적을 수도 있지 무슨
위의 병신들이 냉철한 깨시민 코스프레 씨발 ㅋㅋ
요즘 병신 새끼들은 ㅈ도 없으면서 왤케 성격만 지랄 맞은지 모르겠네.
연봉 2억 이상만 댓글 싸라.

아하님의 댓글

아하 작성일

니 말투 자체가 화를 부르는 말투야 어디서 얻어맞지 않게 조심하고 살아

ㅂㅂ님의 댓글

ㅂㅂ 작성일

부모님이 이입되었다잖냐
어느 누가 자기 부모가 몰라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귀찮은 듯 퉁명스럽게만 안내하고 있으면 기분이 좋겄냐
스타가 아니여도 나같은 평범한 사람도 화나겠구먼
힘들겠지만 서로서로 조금의 친절을 베풀자라는 말을 아니꼽게들 듣는군

pp님의 댓글

pp 작성일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인 것 같다.

ㅁㅁㅁ님의 댓글

ㅁㅁㅁ 작성일

카라 관두고 노래 연습하고 연기 연습해서 일본에서 자리잡는거 보고 진짜 보기보다 단단한 사람이란 생각들었음

ㅁㅁㅁ님의 댓글

ㅁㅁㅁ 작성일

마음이 언짢을수는 있고
저기에 감정이입해서
화가나고 눈물이 나고
손이 부들부들 떨릴수도 있는데
그냥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라는 간결한 좋은 말을 두고
왜 저렇게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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