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국 주부의 지하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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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미국판 뽐거지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미국은 다자녀에게 저렇게 바우처가나오는건가?
저정도해야 출산율올라가노?
삼촌님의 댓글
삼촌 작성일무슨 쿠폰을 어떻게 모으고 쓰길래 저게 가능하냐
호더 맞음님의 댓글
호더 맞음 작성일근데 저런 쿠폰은 대량판매가 목적으로 대가족들은 적절하게 사용합니다. 근데 유통기간이 얼마 남지않는것도 있고, 제대로된 상품을 모두 저렇게 판매하지는 않죠. 그리고 저 아줌마는 호더에 가깝다고 봄. 세탁세제를 무슨 거의 2년치를 사냐 -_-
ㄱㄹ님의 댓글
ㄱㄹ 작성일
아니 몇만원 아끼겠다고 유난떨면 한심해 보이겠지만,
143만원을 4만원에 구매한거면 조금 오바해서 존경해야 하는거 아니냐?
리정님의 댓글
리정 작성일남편 얘기도 들어봐야
...님의 댓글
... 작성일
미국 신문엔 쿠폰이 잘 들어옴.
예전엔 쿠폰 받는 재미로 신문 구독.
나중엔 신문은 잘 안읽어서 쿠폰 나오는 주말에만 받는 걸로 바꿈. ㅎㅎ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저런 아줌마 뒤에 줄서면 망하는 거.
계산하는데 10분이상 걸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쿠폰은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