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여행에서 겪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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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ㄹㄹ님의 댓글
ㄹㄹ 작성일내가 남버 쓰리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근데 프랑스에서 저렇게 노골적으로 미친짓을 하진 않는데 은근슬쩍 겁나게 따돌리더라
놉님의 댓글
놉 작성일
그래도 오토바이로 유라시아 횡단 후에 모로코 여행할때 재밌긴 했었는데
멋모르고 희생절 연휴기간에 들어가서 맵스맵만 따라가다 양시장에 갇혀서 탈출한 생각도 나고
탕헤르 넘어가는 배 7시간 기다리기도 하고
메르조가에서 와르자자트 길에서 만난 네덜란드에서 고향으로 쉬러 온 사람덕에 전조등 고치고 밥,기름 까지 넣어주는 좋은 사람도 만나고
뭐 경찰에 걸려서 벌금 뜯기기도 하고 오는 첫날 속아서 사기도 맞았지만
나에게는 의외로 소박하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추억이 많은 곳.
ㄴ님의 댓글
ㄴ 작성일일기는 일기장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딱 90년대 한국 잼민이네 뻐큐
ㅁㅁㅁ님의 댓글
ㅁㅁㅁ 작성일인도나 중국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