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가 벤츠 타고 다닐 경우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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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남자가 열등감 가지고 지랄하는거만큼 추한게 없더라 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좃소기업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대리들 벤츠 벰 풀옵 신차 뽑고 다니는 현상시작된지 십여년 넘은거 같다. 서로 관심도 없지만.
65님의 댓글
65 작성일옛날에 병필이형중에 여아이돌로 저런컨셉으로 글쓰던 사람있었는데 딱 그느낌인디
피카츄님의 댓글
피카츄 작성일
우리 마누라 친구는 사원으로 마이바흐 끌고 다니던데
얘도 싫은데 아빠가 저걸로 뽑아줌 ㅋㅋㅋㅋ
근데 그정도면 알아서 기어야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걔도 쿠사리 존나 준다던데 ㅁㅁ
근데 걔는 진짜로 집에서 그만두고 놀라고 하고 지가 취미, 자아실현으로 다니는게 맞음 ㅋㅋㅋ
11111님의 댓글
11111 작성일댓글 이거 초딩이냐 여초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마이바흐를 자가 운전하고 다니라고 뽑아준다고? 무슨 정신으로 그걸 뽑아주셨냐? 돈이 있어도 너무 멍청한데?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촌띠기들 마이바흐 s클래스바디 고급버전 된지 오래다.
예전모델처럼 안커.
피카츄님의 댓글
피카츄 작성일
낸들 아냐
마누라 포함 친구들도 기사라고 놀리는데 ㅋㅋㅋ
ㅇㄱㄹㅇ님의 댓글
ㅇㄱㄹㅇ 작성일
그 존나 커서 주차장 자리도 존나 차지하는 차를
주자능력이 선천적으로 딸리는 여자에게 줬다고?
구라도 정도껏 ㅋㅋㅋ
피카츄님의 댓글
피카츄 작성일
근데 그걸 줬어 ㅋㅋㅋ
참고로 첫차야
나도 이해 안되는데 니가 이해 안되는걸 나한테 따져봐야 해줄말이야 없다만
ㄴㄴ님의 댓글
ㄴㄴ 작성일마히바흐 타고다니니 적어도 주변차들이 시비걸진 않겠네 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나도 회사에서 아리팍사는 신입한테
이야 아리팍이 왜 여기를와 ㅋㅋㅋㅋㅋ
이러는거 봄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벤츠 c220 모는 신입한테 뭐라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그냥 생산직 아재들이 "이야 독일제라 좋나?"이러고 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c220아고
amg gts 타고와도 똑같이 그럴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원래 아재들은 그런거 모름.
벤츠 도요타 아우디 bmw로 알지
그냥 사장 차가 워낙 많아서 그거나 부러워하지
R님의 댓글
R 작성일
하층민 거지새끼들의 열등감 만큼 꼴보기 싫은게 없지 ㅋㅋ
저딴 마인드로 사니까 계속 그 모양 그 꼴로 사는거다 ㅋㅋ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생산직도 돈 벌어서 bmw 벤츠 타더라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진짜 나이먹고 저런 사람들 보면 이해 안됐는데 친구중에 양아치짓했던 애들 나이먹고 하는 꼬라지보니까 이해가 조금 되기 시작함
빠와빠와님의 댓글
빠와빠와 작성일
우리 회사도 과장이 벤츠 샀는데 (외제차를 정말 좋아할뿐, 금수저는 아님)
자기 혼자 눈치보여서 회사 주차장에 안대고 회사 근처 주차장에 대고 걸어다님
하지만 소문이야 금방 나게 되어있고...
하루는 부장이 자기방으로 불러서 자기도 외제차 사고 싶은데 대표이사가 그랜져라 못사고 있는데 니가 벤츠타면 되냐고 쿠사리를 멕이고 일장연설을 함
근데 대표이사가 부장이 쿠사리 멕였다는 소식 듣더니 부장하고 과장 같이 불러서
부장한텐 요즘 시대가 어느때냐고 하면서 뭐라고 하고
무조건 회사 주차장에 대라고 지시함
그게 10년 전 일임
요즘은 그런 꼰대문화는 좀 없어지지 않았을까?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없어지긴 개뿔 ㅋㅋ
중요한건 타인과의 비지니스가 아쉽냐 안아쉽냐의 문제여
거래처에 거기사장보다 좋은 외제차끌고가면 퍽이나 좋아하것다 ㅋㅋ
사내에서도 똑같음. 시기심 대폭발일어나면 알게모르게 뭐 하나라도 손해보게 되어있음.
빠와빠와님의 댓글
빠와빠와 작성일
안좋은 문화는 좀 없어졌으면 ... 했는데
그냥 내 희망사항이었고만 ㅎㅎ
ㅇㄹㅇ님의 댓글
ㅇㄹㅇ 작성일
누가 시발 그지처럼 쳐받는 좆소 다니랬냐 ㅋㅋㅋㅋ
회사 주차장이 외제차 전시장이여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없긴 아직도 그러고들 있지.. 지보다 어린애가 좋은차나 시계 차고 다니면 비꼬는 꼰데들이 없어지겠냐
마누라 눈치보면서 맨날 차 스펙만 줄줄 꿰고 다니는 유부가 한둘이여야지
ㅇㄹㅇ님의 댓글
ㅇㄹㅇ 작성일좆소새끼들 특징이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현재 30대 중반 회계사
흔히 아는 빅4법인중 하나에 입사해서 다니다가 현재는 이직해서 로컬에 있다
신입때부터 아무생각없이 롤렉스 익스플로러 차고다님
아무도 뭐라 안하더라
심지어 시계 물어보는 사람도 없음
그리고 딱봐도 팀에 시계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스마트워치나 빈손목으로 다니는 사람이 대부분
가끔 다른팀에 좋은시계 차는 사람 본적은 있으나 신경 안썼다
그래서 나도 시계커뮤니티에서 이런 질문 나올때마다
아무도 신경안씀 그냥 차고 싶은거 차셈 이렇게 댓글썼다
그러고 시간이 흘러 6년차에 로컬로 이직했는데 송별회에서 알았다
내 별명이 롤렉LEe였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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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임 ㅋ